오늘의 센터 입니다
한 여름의 강한 햇살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아침 저녁으로 차가운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.
지난번 '센터의 가을'을 보여드린 다음 소식이 뜸해 아쉬워하실 것 같아 너무나 청명했던 '하늘'을 보여드리고자 잠깐 인사드립니다.
앞으로도 여러분들과 아름다운 덕우당의 계절과 저희 센터의 마스코트 '아롱이네' 소식을 간간이 나누고 싶습니다.
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.